2021년의 마지막 하루🌄
연말에 괜히 센치해지는 거, 저만 그런거 아니죠?🥺😌🙃
[썹스라디오 Vol.2]
아직은 헤어짐이 많이 아쉬운 21살의 엔딩크레딧.
시작과 끝, 그 사이 어딘가에 서있는 12월 31일의 하루 속 우리🧍♀️🧍🧍♂️
올 한 해를 돌아보며 고마운 이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보자🥲👋
제작 김채원 김채현 이채은
5’18”
삐리리리- 🚊 다음역은 서울역입니다.
스무살의 첫걸음을.. 서울에서!?😮 🌃
과연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?🤔
서울살이를 시작한 지 2년차에 접어든 21살의 이야기.📖
처음의 걱정이 무색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!
함께 보러 가실까요~?🙌
4'28''
자전거 탄 풍경…🚲🍁🍂
난 오늘도… 가을을 느낀다…….⁉️
아닛!😫 근데 난 자전거 탈 줄 모른다구!😩
아직 자전거를 배운 적이 없는 21살 청춘의 이야기.
익어가는 가을 속, 도전과 좌절 속에서 풀어내는 단상.
남은 가을이 모두 지나가기 전에
새로운 도전과 도전 속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?
4’38“
